트위터, 페이스북. 둘의 공통점은 타임라인에 컨텐츠를 흘려보낸다는 점이다.
약 2년전 트위터를 처음 봤을 때 ‘시간에 흘려 보낸다’는 것은 결국 유효기간이 지나 불필요한 내용이 된다는 것이다. 예전엔 짧든 길든 그러한 생산한 컨텐츠를 다시 보지 못한다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소모한 컨텐츠는 다시 돌아볼 가능성(혹은 필요성)이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추억을 떠올리는 도구로 가끔 찾아보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2년이 지나서도 소모한 컨텐츠는 여전히 다시 돌아볼 가치가 없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여전히 컨텐츠 내용들은 아깝다.
데이터 마이닝이라는 거창한 개념을 들고 나오지 않더라도 ejang님이 알려주셨던 APML 같이 간단히 요약만 해도 그 사람의 프로필 파악에 유용할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