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5
2009

좋은 세상을 만드는 비결


내가 울거나,

울어준 사람을 지키거나.

 

내가 나서거나,

나서준 사람을 지키거나.

 

내가 정치를 하거나,

내가 하고 싶은 정치를 하는 정치가를.

지키거나.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고 사회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바란다고 하면서도

아무 생각없이 지내는 다른 사람들과 전혀 다르지 않은 나를 보면서

한심하고 부끄러워서.. 무력감에 울었다.

공의가 실현되도록 힘을 키우고, 나라에 대해 더 알아가고 ,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라에 대해 실망하지 않아야 한다.

쉽게 흔들려서는 안된다.

 

오늘은  책상앞에서 부끄러움에 고개를 떨구고 혼자 울지만,

훗날 많은 사람과 함께 하늘을 보며 떳떳하게 울 수 있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