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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nolith &#187; 아이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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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verything is connected to everything else, somehow.</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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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소셜, 그리고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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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Jul 2010 05:28:29 +0000</pubDate>
		<dc:creator>Haandol</dc:creator>
				<category><![CDATA[소셜네트워킹]]></category>
		<category><![CDATA[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소셜 게임]]></category>
		<category><![CDATA[위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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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팜빌을 하면서, 그리고 주변에서 갓핑거나 위룰을 하는 걸 보면서, 요새 드는 의문은 ‘모바일 소셜 게임에서 소셜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예전에 잠깐 한날(@hannal)님과 이야기 했던 부분이기도 한데, 대부분의 소셜 게임은 소셜 인터액션이 굉장히 부족해보인다.(이 대화를 나눈게 1년이 넘었지만 이렇다할 획기적인 시스템의 게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통상적인 게임에 친구를 맺을 수 있다는 점, 친구가 만든 농장이나 마을이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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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팜빌을 하면서, 그리고 주변에서 갓핑거나 위룰을 하는 걸 보면서, 요새 드는 의문은 <strong>‘모바일 소셜 게임에서 소셜은 무엇인가?’</strong> 하는 것이다.</p>
<p>예전에 잠깐 한날(@hannal)님과 이야기 했던 부분이기도 한데, 대부분의 소셜 게임은 소셜 인터액션이 굉장히 부족해보인다.(이 대화를 나눈게 1년이 넘었지만 이렇다할 획기적인 시스템의 게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p>
<p>통상적인 게임에 친구를 맺을 수 있다는 점, 친구가 만든 농장이나 마을이나 행성을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제일 소셜한 부분이 선물을 주고 받는다는 것 정도?</p>
<p>이렇게 소셜게임에서 제공하는 소셜 기능은 최소임에도 불구하고 위룰이나 팜빌이 그렇게 성공적인 이유는 사용자들이 얼마나 소셜이라는 기능에 목말라 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p>
<p>&#160;</p>
<p>그러나 게임을 할 수록 내 농장이나, 행성이나, 왕국을 번성하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게 궁극적인 목표라면, 오히려 캐릭터의 육성과정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과 소통이 중요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게임이 훨씬 소셜하다고 하겠다.</p>
<p>이것은 소위 만렙을 찍고 떠나는 사용자가 다양한 소셜 게이머들을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소셜 게임은 소셜 네트워크에 의존적이라는 특성상 키 플레이어(센트럴리티가 높은)가 떠나면 결국 플레이어 그룹 전체가 이탈하는 양상을 보이리라고 예측된다.(개인적으로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하는 팜빌은 망하지는 않을 것이고 아이폰을 기반으로 하는 위룰은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p>
<p>모바일 소셜 게임은 단순히 모바일에서 게임을 즐기면서 친구들하고 선물을 주고 받는게 다 인가? </p>
<p>일반적인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대화나 정보교류조차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소셜게임을 소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가?</p>
<p>&#160;</p>
<p>모바일 소셜 게임은 페이스북 팜빌을 단순히 모바일에서 돌리는데 그쳐서는 안된다. 즉, 모바일과 소셜과 게임을 단순 덧셈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각 단어의 피쳐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야한다.</p>
<p>모바일 이라는 환경의 제약사항인 ‘작은 화면’ 이나 ‘낮은 사양’ 등에 집중하면 안되고, 모바일이 가진 장점인 ‘위치와 시간의 자유성’, ‘현재위치’, ‘터치’, ‘카메라’, ‘텍스트 메시지(SMS) 또는 푸쉬알림’ 등의 환경을 최대한 이용하는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p>
<p>물론 이러한 장점들은 기존 사용자의 소셜 그래프에 녹아들어서 게임을 할 수록 사용자끼리 ‘더 친해지거나’, ‘새로운 친구를 추가해 나가거나’, ‘유명해지거나’ 하는 사회적 가치를 더해줄 수 있을 때 소셜게임으로서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p>
<p>&#160;</p>
<p>P.S 그런 의미로 위치기반 땅따먹기 모바일 소셜 게임을 하나 구상하고 있는데(이름은 두들 소셜월드), 내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이 그렇듯 결국 구현이 안되고 리스트에만 남아서 냄새를 풍길지도 모르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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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마무리(작업중)</title>
		<link>http://blog.monolith.pe.kr/archives/980</link>
		<comments>http://blog.monolith.pe.kr/archives/98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8 Jan 2010 15:40:00 +0000</pubDate>
		<dc:creator>Haandol</dc:creator>
				<category><![CDATA[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대학원]]></category>
		<category><![CDATA[목표]]></category>
		<category><![CDATA[창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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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학원 들어오면서 목표가 5개가 있었는데 슬슬 하나씩 마무리 해야할 것 같다. 1. 평생하고 싶은 것 찾고 구체화 하기 2. 내 주변에 불편한것 3가지를 찾아서 고치려고 시도하고 교훈 얻기 3. 오픈소스 커미터 되기 4. 공모전 2개 이상 입상하기 5. 대학원 졸업하면서 창업하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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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대학원 들어오면서 목표가 5개가 있었는데 슬슬 하나씩 마무리 해야할 것 같다.</p>
<p>1. 평생하고 싶은 것 찾고 구체화 하기</p>
<p>2. 내 주변에 불편한것 3가지를 찾아서 고치려고 시도하고 교훈 얻기</p>
<p>3. 오픈소스 커미터 되기</p>
<p>4. 공모전 2개 이상 입상하기</p>
<p>5. 대학원 졸업하면서 창업하기</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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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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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임라인과 의미에 대한 짧은 생각</title>
		<link>http://blog.monolith.pe.kr/archives/636</link>
		<comments>http://blog.monolith.pe.kr/archives/63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Aug 2009 02:45:43 +0000</pubDate>
		<dc:creator>Haandol</dc:creator>
				<category><![CDATA[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의미]]></category>
		<category><![CDATA[타임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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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에서 이런 글을 봤다. 공연 2시간전 인데도 사람이&#8230; 전후사정없이 해당 내용만 듣고도 공연 2시간 전이지만 대기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를 지닌다. 그런데 시간을 바꾸면? 공연 10분전 인데도 사람이&#8230; 라는 말은 사람이 정말 안온다는 이야기로 2시간과 10분의 단어만 바꿨을 뿐인데 의미가 정 반대로 바뀐다. 현재 소위말하는 SNS는 타임라인이 절대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러한 인사이트를 적용할 수 없을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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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트위터에서 이런 글을 봤다.</p>
<blockquote><p>공연 2시간전 인데도 사람이&#8230;</p>
</blockquote>
<p>전후사정없이 해당 내용만 듣고도 공연 2시간 전이지만 대기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를 지닌다.</p>
<p>그런데 시간을 바꾸면?</p>
<blockquote><p>공연 10분전 인데도 사람이&#8230;</p>
</blockquote>
<p>라는 말은 사람이 정말 안온다는 이야기로 <strong>2시간</strong>과 <strong>10분</strong>의 단어만 바꿨을 뿐인데 의미가 정 반대로 바뀐다.</p>
<p>현재 소위말하는 SNS는 타임라인이 절대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러한 인사이트를 적용할 수 없을지 고민중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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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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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뉴스 + Digg</title>
		<link>http://blog.monolith.pe.kr/archives/348</link>
		<comments>http://blog.monolith.pe.kr/archives/34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Apr 2009 12:25:42 +0000</pubDate>
		<dc:creator>Haandol</dc:creator>
				<category><![CDATA[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사용자 참여]]></category>
		<category><![CDATA[웹2.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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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Reddit이나 Digg는 상당히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쏟아내기 때문에 영어에 미숙한 나로서는 중요한 내용을 구한하는 것조차 버겁다. 내가 접하는 상당한 정보는 우리과 저학년 학부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만 이런 정보를 내가 알려주기가 상당히 애매하다. 홈페이지는 단순 게시판이므로 당연히 RSS도 없고 트랙백도 없다. 올린다고 해도 혼자서 올리는 정보는 양과 질이 제한적이며 상당히 편파적이다. 즉, 정보를 받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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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Reddit이나 Digg는 상당히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쏟아내기 때문에</p>
<p>영어에 미숙한 나로서는 중요한 내용을 구한하는 것조차 버겁다.</p>
<p><br class="spacer_" /></p>
<p>내가 접하는 상당한 정보는 우리과 저학년 학부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p>
<p>그렇지만 이런 정보를 내가 알려주기가 상당히 애매하다. 홈페이지는 단순 게시판이므로</p>
<p>당연히 RSS도 없고 트랙백도 없다. 올린다고 해도 혼자서 올리는 정보는 양과 질이 제한적이며</p>
<p>상당히 편파적이다. 즉, 정보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스팸성 게시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p>
<p><br class="spacer_" /></p>
<p>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위키뉴스를 생각해봤다. 당연한건데 생각해내고는 두근두근했다.</p>
<p>하지만 검색했더니 존재하고 있었고 시스템도 나쁘지는 않았다.(아쉽게도 한글은 없다.)</p>
<p>영어 울렁증때문에 잠깐 보고 말았지만(난 논문 작성시 국내논문은 요약만 읽는다. 하물며 영어논문이랴)</p>
<p>우리가 익숙한 NYT나 조중동 뉴스사이트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2단의 정방행렬에 온전히 틀에 박힌</p>
<p>그리드 디자인이란 차마 눈 뜨고 보기힘든 안쓰러움이 있다. 어떤 기사가 중요하고 어떤기사가 덜 중요한지</p>
<p>또는 어떤 기사가 인기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당연히 알 수 없었고, 어떤 기사가 &#8216;내가 원하는 기사인지&#8217;도 알 수 없다.</p>
<p><br class="spacer_" /></p>
<p>Digg는 digg it! 과 bury로 기사의 질을 결정할 수 있고, 카테고리로 주제를 알 수 있으며, 내 기존 사용정보를 이용해</p>
<p>기사나 기자를 추천해줄 수 있다. 하지만 Digg는 디자인이 결여되어 있다. 디자인이란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하는</p>
<p>중요한 요소로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 타이포그래피가 얼마나 가독성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p>
<p><br class="spacer_" /></p>
<p>그런 의미로, Digg의 digg!와 위키뉴스를 합치면 어떨까?</p>
<p>사용자는 기사를 Digg나 SlashDot, Reddit으로 열심히 날린다.</p>
<p>다른 사용자들은 기존에 해왔듯이 열심히 평가하고 토론한다.</p>
<p><br class="spacer_" /></p>
<p>이러한 정보는 &#8216;내일 아침 x시에 출판될 신문의 헤드라인&#8217;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p>
<p>각 기자들의 마감시간은 &#8216;내일 아침 x시&#8217;이며 그 시간까지 그들은 최선을 다해 기사를 긁어모은다.</p>
<p>사용자는 이런 위키뉴스에 접속해 &#8216;자신이 정해둔 템플릿&#8217;에 맞춰 편집된 &#8216;자신만의 뉴스&#8217;를 본다.</p>
<p>템플릿의 각 엘리먼트는 우선순위가 있고, 이 우선순위와 Digg의 사용자 선호도 집계결과는 일치한다.</p>
<p>또한 사용자들은 자신의 신문을 공유할 수 있고, 공유된 신문기사와 컨텐츠 타입(신문의 컨텐츠 타입은</p>
<p>태그보다는 페이싯에 가깝지만 사용자 태그셋을 사용하거나 자기 신문에 태그를 달수 있도록 하면</p>
<p>사용자 태그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을 기준으로 친구나 기사를 추천해 줄 수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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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철학</title>
		<link>http://blog.monolith.pe.kr/archives/3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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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09 10:31:12 +0000</pubDate>
		<dc:creator>Haandol</dc:creator>
				<category><![CDATA[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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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는 철학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소수의 깨어있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대다수는 철학이 없다. 예로 현재 중국의 미칠듯한 성장이 크게 위협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없다. 중국에서 만든 어떤 기기가 아이폰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되었다 치자. 특정 분야(특히 IT)에서의 1위의 책임감은 우리나라에서 강조하는 점유율 문제가 아니다. 1위는 다음 질문에 답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 다음은 뭔가? 즉,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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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우리는 철학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p>
<p>소수의 깨어있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대다수는 철학이 없다.</p>
<p><br class="spacer_" /></p>
<p>예로 현재 중국의 미칠듯한 성장이 크게 위협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없다.</p>
<p>중국에서 만든 어떤 기기가 아이폰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되었다 치자.</p>
<p>특정 분야(특히 IT)에서의 1위의 책임감은 우리나라에서 강조하는 점유율 문제가 아니다.</p>
<p><strong>1위는 다음 질문에 답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strong></p>
<blockquote><p><strong><span style="font-weight: normal;">이 다음은 뭔가?</span><br />
</strong></p></blockquote>
<p>즉, 자신의 도메인에서 다음단계로 이끌어줄 철학이 있어야한다.</p>
<p><br class="spacer_" /></p>
<p>스티브 잡스가 그랬고,  초기의 빌게이츠가 그랬고, 지금의 구글이 그렇듯이</p>
<p>철학이 있는 기업이 결국 성공 할 수 있다. 성공이란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이 아니라</p>
<p><strong>자신의 철학을 세상에게 이해시키는데 성공했다</strong>는 의미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p>
<p><br class="spacer_" /></p>
<p>나도 몇달전 하나님께서 빛을 조금 주셨다.</p>
<p>짧은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철학을 가진다는 건</p>
<p>대학원 입학전부터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실마리가 잡혔다.</p>
<p>말을 만들어 놓고 검색해봤더니 외국의 한 문호가 이미 했던 말이라고 하는데,</p>
<p>토씨하나 안틀리고 정확히 같다. 다소 김이 새지만 아무려면 어떤가</p>
<p>여기에 내 인생을 걸겠다는데, 그럼 내꺼지.</p>
<p><br class="spacer_" /></p>
<p>철학이 없는 기업은 결국 잊혀진다. 철학이 없는 사람도 마찬가지다.</p>
<p>물론 세상이라는게 철학이 있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p>
<p>모든 것을 걸고 이루고 싶은 푯대를 가졌다는 것은 삶을 제대로 살고 있다는 표징이다.</p>
<p><br class="spacer_" /></p>
<p>적지 않은 나이를 처먹고 서있지만 내 나이에 가져야할 한가지는 가지고 살고 있다.</p>
<p><strong>모든 것은 잇닿아 있다.</strong> 아니, 모든 것은 모든 것에 잇닿아 있다.</p>
<p>전혀 별개로 떨어져보이는 것들을 이어보이겠다. 아니, 사실 내가 이을 필요가 없다.</p>
<p>그들은 이미 잇닿아 있다. 그러므로 단지 두개를 잇는 고리를 찾아내면 된다.</p>
<p>그리고 그 역할은 세상의 모든사람이 할 것이다. 태그로.</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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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미투의 태그란?</title>
		<link>http://blog.monolith.pe.kr/archives/258</link>
		<comments>http://blog.monolith.pe.kr/archives/25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Mar 2009 13:13:48 +0000</pubDate>
		<dc:creator>Haandol</dc:creator>
				<category><![CDATA[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웹]]></category>
		<category><![CDATA[me2day]]></category>
		<category><![CDATA[tag]]></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태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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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태그란 무엇인가? 특정 대상에 대해서 사용자가 지금껏 가져왔던 이미지를, 태그를 다는 순간의 환경과 시간에 선택된 표현방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대부분의 표현방법은 단어이며 이 단어는 대체로 명사나 형용사를 가지게 된다. 태그가 충분히 쌓이면 태그를 이용하여 대상의 분류가 가능하며, 이러한 특성때문에 태그를 메타데이터 또는 폭소노미라고 한다. 다만, 메타데이터를 명사, 형용사에 국한 시키는 것은 영어의 특성 때문이다. 즉, 태그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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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strong>태그란 무엇인가?</strong></p>
<p>특정 대상에 대해서 사용자가 지금껏 가져왔던 이미지를, 태그를 다는 순간의</p>
<p>환경과 시간에 선택된 표현방법으로 표현한 것이다.</p>
<p>대부분의 표현방법은 단어이며 이 단어는 대체로 명사나 형용사를 가지게 된다.</p>
<p>태그가 충분히 쌓이면 태그를 이용하여 대상의 분류가 가능하며,</p>
<p>이러한 특성때문에 태그를 메타데이터 또는 폭소노미라고 한다.</p>
<p>다만, 메타데이터를 명사, 형용사에 국한 시키는 것은 영어의 특성 때문이다.</p>
<p>즉, 태그를 명사, 형용사로 달아야 한다는 것은 영어권의 고정관념이다.</p>
<p>이러한 영어적 태그 개념을 그대로 수용한 탓에, 한글은 언어적 특성상</p>
<p>기존 통상적 관념의 메타데이터로 태그를 이용하려면 쉼표구분을 해야한다.</p>
<p>사용자에게 태그를 기존의 메타데이터 사용법으로 사용하게끔 강제하는 수단으로 말이다.</p>
<p>그래서 너도나도 쉼표구분해서 태그를 다는게 통념화 되어 있었는데 <strong>미투는 그걸 깼다.</strong></p>
<p><strong>미투에서 공백구분의 의의는 &#8217;댓글로 태그를 단다&#8217; 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strong></p>
<p>내가 미투데이에 대해서 몇번이나 <strong>새로운 개념</strong>이라고 했던 것이 이 부분이다.</p>
<p>이것이 어떻게 활용될 지는 미지수이다. 당장의 활용방안이 없다고 &#8216;쓰레기&#8217; 운운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본다.</p>
<p>까놓고 3년전이나 지금이나 소위 말하는 &#8217;태그&#8217;의 활용방안이 나아진 것이 뭐가 있는가?</p>
<p>딜리셔스가 획기적으로 나아졌는가?</p>
<p>소셜어쩌구 서비스들이 정말 meaningful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가?</p>
<p><strong>우리는 고정관념을 벗어날 필요가 있다.</strong></p>
<p>우리가 주목할 것은 대상과 대상을 잇는 &#8217;태그&#8217; 이지 &#8216;태그로 사용되고 있는 무언가&#8217; 가 아니다.</p>
<p>난 그 &#8216;쓰레기 데이터&#8217;에서도 기존의 태그와는 다르게 무언가와</p>
<p>무언가를 이을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p>
<p>그것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머지 않았다고 느낀다.</p>
<p>기존에 나와있는 많은 기술과 간단한 발상의 전환으로 큰 충격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하며,</p>
<p>미투가 &#8216;한글의 특성을 살린 태그의 활용성&#8217;을 보이고</p>
<p>이후 좀 더 추상화 해서 <strong>&#8216;태그&#8217;계의 혁명을 불러오기를 바란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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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이어져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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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r 2009 06:59:50 +0000</pubDate>
		<dc:creator>Haandol</dc:creator>
				<category><![CDATA[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링크]]></category>
		<category><![CDATA[사람]]></category>
		<category><![CDATA[알고리즘]]></category>
		<category><![CDATA[태그]]></category>
		<category><![CDATA[협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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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든 것은 이어져 있다. 이 말은 현재 내가 집중하는 것들의 핵심이다. 그리고 그 이어짐의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은 태그이며, 알고리즘과 철학이 다리의 철골을 대고 다리의 살을 붙이고 다리를 굳건히 세우는 작업은 사람이 한다. 결국 사람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참으로 재미있다. 알고리즘과 여러 기술들에 아무리 집착해도 결국 돌아오게 되는 지점은 원점, 사람이다. 무엇을 위한 &#8216;이어짐&#8217;인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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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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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든 것은 이어져 있다.</p>
<p>이 말은 현재 내가 집중하는 것들의 핵심이다.</p>
<p>그리고 그 이어짐의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은 태그이며, 알고리즘과 철학이 다리의 철골을 대고 다리의 살을 붙이고 다리를 굳건히 세우는 작업은 사람이 한다.</p>
<p>결국 사람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p>
<p>참으로 재미있다.<br />
알고리즘과 여러 기술들에 아무리 집착해도 결국 돌아오게 되는 지점은 원점, 사람이다.</p>
<p>무엇을 위한 &#8216;이어짐&#8217;인가? 결국 같으면서도 또 다른 주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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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 속도</title>
		<link>http://blog.monolith.pe.kr/archives/2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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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Mar 2009 05:52:58 +0000</pubDate>
		<dc:creator>Haandol</dc:creator>
				<category><![CDATA[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비호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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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사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10104932 간략히 소개된 내용은 작년에 특허준비하면서 노트했던 부분과 일치한다. 실제로 내가 구상한 내용과 일치하는 지는 모르겠다. 위의 방식은 몇가지 문제가 예상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비로 재미난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그것도 적용되었는지 모르겠다. 특허수리가 되고 검색이 되어야 알아볼 수 있으려나&#8230; 아이디어는 쌓여가는데 조교다 뭐다 해서 바쁜통에 구현도 못하고, 어차피 내 머리로 생각할 수 있으면 남들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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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사 : <a href="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10104932">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10104932</a></p>
<p>간략히 소개된 내용은 작년에 특허준비하면서 노트했던 부분과 일치한다.</p>
<p>실제로 내가 구상한 내용과 일치하는 지는 모르겠다. 위의 방식은 몇가지 문제가 예상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비로</p>
<p>재미난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그것도 적용되었는지 모르겠다. 특허수리가 되고 검색이 되어야 알아볼 수 있으려나&#8230;</p>
<p>아이디어는 쌓여가는데 조교다 뭐다 해서 바쁜통에 구현도 못하고,</p>
<p>어차피 내 머리로 생각할 수 있으면 남들도 할 수 있을텐데, 시간때문에 다 뺐기는 것 같아, 아쉽다.</p>
<p>다만, 이러한 것들은 국지적인 아이디어로 커다란 틀만은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이것또한 쉽지 않은 것 같아 살짝 힘이드는 요즘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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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적정 자기합리화</title>
		<link>http://blog.monolith.pe.kr/archives/106</link>
		<comments>http://blog.monolith.pe.kr/archives/106#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Jan 2009 00:22:15 +0000</pubDate>
		<dc:creator>Haandol</dc:creator>
				<category><![CDATA[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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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상에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많다. 그것도 엄청나게. 문제는 그 천재는 현재 나와 같은 시간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고, 나는 그와 항상 비교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내 스스로 그와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며 살아보지만, 동경과 부러움과 시기에 온 마음을 빼앗겨 결국 내게 남아 있는 것은 한숨과 좌절뿐&#8230; 오늘 2년전 포스팅된 멋진 개발자의 웹2.0, 태깅 등에 관한 인사이트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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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세상에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많다. 그것도 엄청나게.</p>
<p>문제는 그 천재는 현재 나와 같은 시간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고, 나는 그와 항상 비교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p>
<p>내 스스로 그와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며 살아보지만,</p>
<p>동경과 부러움과 시기에 온 마음을 빼앗겨 결국 내게 남아 있는 것은 한숨과 좌절뿐&#8230;</p>
<p>오늘 2년전 포스팅된 멋진 개발자의 웹2.0, 태깅 등에 관한 인사이트와 폭넓은 활용방법을 보며,<br />
 또 그것이 지금에 와서야 조금씩 구현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못했고,<br />
 순간이지만 전산쪽에 대해 회의감이 밀려왔다.</p>
<p>나는 도저히 그런 인사이트를 낼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p>
<p>그런데 역으로 생각해보면<br />
 2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런 빛나는 인사이트를 가진사람들이 많았지만 실생활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br />
 그 말은 그 사람과 나의 처해진 환경자체는 비슷하다는 이야기이고 나는 그 사람의 인사이트들을 지금 습득하고 생각해나감으로써<br />
 그 사람과 동등한 정보를 획득했다는 것이다. 즉, 같은 거리를 두고 목표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p>
<p>라고 말도안되는 자기합리화를 하며, 좀 더 다양한 분야에 노출되고, 전공과 관련된 더 깊은 철학적인 사색을 자주해야겠다고 다짐하며..<br />
 그 2년전 글을 글자하나, 의미하나 놓치지 않으려 애를 쓰며 읽고 또 읽어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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