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8.2010
현재 사회적 기업은 과평가 되어있는 것 같다.
사회가치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것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사회적 기업의 모토인데
이윤추구는 뒤로 밀리고 이윤이 없어도 사회가치의 창출만 되면 된다는 식의 프로젝트들이 많이 생겨난다.
이런 기업(?)들이 생겨나는 것은 나쁘지 않으며, 오히려 매우 좋은 효과를 내고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다만 젊은 열정으로 시작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는 것은 좋지만 집단의 운영은 결국 돈과 직결된다.
이윤이 없다면 단순한 프로젝트에 지나지 않으며, 프로젝트의 존망은 핵심 인원의 열정이 꺼지는 시점에 결정된다.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적기업 모델들은 중간단계가 아닌가 한다. 이윤은 없고 사회가치만 창출하는.
점차 최종형태인 함께 성장하는 모델들이 선보이게 되면 너도나도 기업가가 된다고 나설지도 모르겠다.
글로벌화는 지역화를 촉진한다는 말이 문득 생각난다.